Development of an Autonomous Rabbit for Running on a Track.
we have aimed to investigate, program, and build an autonomous pacemaker (APM) for running on a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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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왜 최근 10년 사이, 육상 세계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을까요?" 2016년 이후, 남녀 장거리 달리기 종목에서는 매년 새로운 세계 신기록이 경신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나이키의 베이퍼플라이(Vaporfly) 같은 **'슈퍼 슈즈(Super Shoes)'**의 등장을 그 이유로 꼽지만, 전문가들은 또 하나의 결정적인 요인에 주목합니다. 바로 '페이스메이커(Pacemaker)' 전략의 진화입니다. 공기 저항을 줄여주고 선수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페이스메이커는 기록 단축의 필수 요소입니다. 최근에는 트랙 안쪽 레일에 LED 불빛으로 속도를 알려주는 '웨이브라이트(Wavelight)' 기술까지 등장했죠. 하지만 이 첨단 기술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불빛은 선수가 지치거나 뒤처져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나를 알아보고 내 컨디션에 맞춰 완벽하게 리드해 주는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요?" 노르웨이 과학기술대(NTNU) 연구팀은 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트랙 위를 달리는 자율 주행 로봇 **'Rabbit'**을 개발했습니다. 스포츠 과학과 최신 AI 로봇 공학이 만난 이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1. 프로젝트 개요 논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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