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range key mouse controls equipment
Long-range key mouse controls equipment
프로젝트 개요
이 특허는 네트워크로 전달된 입력 이벤트를 현장에서 PS/2 신호로 재구성해 PC에 주입하는 장치를 제안합니다. 제어단 PC가 키 입력·마우스 이벤트를 패킷으로 보내면, 장치가 이를 받아 PS/2 키보드/마우스 포트로 출력해 피제어단 PC가 일반 입력장치처럼 인식하도록 만듭니다.
Technical analysis
특허의 구성요소는 STM32F103(메인 제어/변환), W5500(이더넷 컨트롤러), RJ45, EEPROM(설정 저장), PS/2 포트 2개(키보드/마우스) 로 정리됩니다. 네트워크로 들어온 입력 패킷은 W5500이 수신하고, STM32F103이 SPI로 데이터를 읽어 명령을 해석한 뒤 PS/2 프레임으로 변환해 각 포트로 내보냅니다.
W5500을 쓰는 설계 포인트는 “MCU 부담 분산”입니다. W5500은 Hardwired TCP/IP 기반의 소켓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MCU가 네트워크 스택 전체를 직접 구현하는 방식보다 구현 난이도를 낮추는 방향성을 갖습니다. 또한 최대 80MHz SPI, 32KB 내부 버퍼 같은 특성은 패킷 송수신을 단순화하는 데 유리합니다.
보안 관점에서 특허는 “PC로 들어가는 경로를 입력 신호로 제한”하는 논리를 내세웁니다. 네트워크는 장치까지만 들어오고, PC에는 PS/2 입력만 전달되므로 USB처럼 범용 데이터 경로가 열리는 형태보다 공격면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Architecture & data flow
[텍스트 블록 다이어그램]
Control PC
→ (Ethernet/LAN, 입력 이벤트 패킷)
→ RJ45 → W5500
↔ (SPI) ↔ STM32F103
→ PS/2 Keyboard → Controlled PC
→ PS/2 Mouse → Controlled PC
[설정/유지보수 경로]
HMI → STM32F103 → EEPROM(예: IP 저장)
MicroUSB → STM32F103
[단계별 동작 요약]
제어단에서 입력 이벤트를 패킷으로 전송
W5500이 수신 후 MCU가 읽을 수 있게 제공
STM32F103이 이벤트를 PS/2 포맷으로 매핑
키보드/마우스 포트로 분리 출력
피제어단 PC는 로컬 입력장치처럼 처리
이미지 출처 : AI 생성
적용 가능 사례들
아래는 이 아키텍처가 현실에서 유용해지는 상황을, 특허 구조(유선 이더넷 수신 + PS/2 출력)에 맞춰 정리한 예시입니다.
산업 현장 PC 원격 유지보수(설비 라인/제어실)
생산 라인 옆의 PC는 접근이 어렵거나 안전장비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치가 PC 가까이에 설치돼 있으면, 제어실에서 네트워크로 입력만 보내 작업자 없이 로그인/설정 변경 같은 최소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이더넷(W5500)은 무선 대비 링크 품질이 예측 가능한 편이라 “항상 붙는 입력”에 적합합니다.
보안 구역·격리망에서 “입력만” 허용하는 운영
피제어단 PC에 USB 저장장치/복합 HID 경로를 열기 싫은 환경(규정/감사)에서, PS/2 입력만 전달하는 장치로 운영 정책을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특허의 주장 방향). 데이터 전송이 아니라 “키/마우스 이벤트 전달”로 목적을 좁히는 셈입니다.
서버실·원격지 지점의 구형 장비(PS/2 기반 KVM 대체/보완)
PS/2 포트를 가진 구형 PC/산업용 임베디드 PC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장비 앞에 사람이 갈 수 없는 상황에서 네트워크로 조작이 필요할 때, 이 장치가 “입력 채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실습실: 한 대의 제어 PC로 여러 실습 PC에 입력 주입
실습 환경에서 강사가 특정 PC에 로그인 절차를 보여주거나, 학생 PC의 입력 상태를 강제로 리셋하는 등 “입력 레벨” 제어가 필요할 때 활용 여지가 있습니다. 설정은 HMI/EEPROM에 저장하는 흐름이라 실습실 재부팅 후에도 네트워크 설정을 유지하는 구성이 가능합니다.
청정실/의료·반도체 공정처럼 현장 접근이 제한된 공간
장비가 있는 공간에 사람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 네트워크를 통해 최소한의 조작(커서 이동/클릭/단축키)을 수행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이더넷 기반은 전파 환경 영향을 받는 무선보다 운영 변수가 줄어듭니다(일반적 트레이드오프).
참고: 위 사례는 “특허에 나온 장치 구조가 어떤 문제에 맞는가”를 기준으로 현실 적용을 풀어쓴 것이고, 특정 산업 표준 적합성(예: 안전/규제 인증)은 별도 설계·검증이 필요합니다.
FAQ (WIZnet 중심)
1) 왜 이 구조에서 W5500이 적합한가요?
W5500은 Hardwired TCP/IP와 소켓 모델을 제공해, MCU가 네트워크 스택 전체를 직접 감당하는 구조보다 구현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입력 브리지는 “수신 안정성 + 이벤트 처리”가 핵심인데, SPI 기반 인터페이스와 내부 버퍼(32KB)는 패킷 처리의 복잡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2) STM32F103에는 어떻게 물리적으로 연결하나요?
특허는 STM32F103이 SPI로 W5500을 제어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MCU의 SPI 신호선(MOSI/MISO/SCK/CS)과 W5500을 연결하고, 이더넷은 RJ45를 통해 W5500 측으로 입력됩니다. IP 같은 설정은 HMI에서 입력해 EEPROM에 저장하는 흐름을 제안합니다.
3) 이 특허에서 W5500이 맡는 역할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네트워크 입력(이더넷 패킷)을 받아 MCU가 해석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통신 프런트엔드입니다. MCU는 그 위에서 이벤트 파싱과 PS/2 변환을 담당합니다.
4) 초보자에게 난이도는 어떤가요?
네트워크 수신 자체는 W5500 덕분에 접근성이 있지만, 구현 난이도는 PS/2 에뮬레이션(타이밍/프레임)과 “입력 이벤트 매핑 품질”에서 결정됩니다. 또한 설정 저장(EEPROM), 사용자 입력(HMI), 업데이트 경로(MicroUSB 언급)까지 포함하면 펌웨어 구조를 잡는 경험이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5) ENC28J60+LwIP나 Wi-Fi(ESP32)와 비교하면?
ENC28J60 계열은 종종 MCU에서 TCP/IP 스택을 더 많이 처리해야 하므로 메모리/CPU 여유가 적을수록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W5500은 하드웨어 스택과 버퍼로 그 부담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Wi-Fi는 배선이 쉬운 대신 무선 환경 변수(혼잡/전파/정책)에 영향을 받기 쉬워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입력 장치”에서는 유선 이더넷이 더 예측 가능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