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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n

Published April 10,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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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葉原ロボットほこ天

Akihabara Robot Pedestrian Paradise

COMPONENTS Hardware components

WIZnet - W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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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This is a summary of Ninagawa123's review of the 'Akihabara Robot Pedestrian Paradise' exhibition and a summary of the role the W5500 chip played in the project.

1. Post Summary: "Levun Dodger" Exhibition Project

This post describes the development of the **"Levun Dodger"** exhibition, a new concept game that utilizes Meridian, an open-source platform for robot control, to manipulate a robot on a screen using a real robot as a controller.

Core Concept: A digital evolution of "Bundodo" (the act of playing with toys). When the joints of the real robot (Dodogear) are moved by hand, the robot (Levun) in the simulator moves in real-time, synchronized.

Game Content: Since only joint angle information is transmitted, it is a puzzle-type action game where the user must precisely manipulate the robot to make it stand up on its own, taking into account the laws of physics in the real world.

Key Achievements:
* Stability: Successfully achieved latency-free real-time synchronization via wired LAN connection and 7 hours of continuous operation.

User Experience (UX): Considering child users, sharp parts of the robot were reinforced with 3D-printed components, and safety accidents were prevented through low-voltage (5V) operation.

Technology Stack: Built an efficient system based on Meridian + Redis (data sharing) + MuJoCo (physics engine).

2. The Role of the W5500 in This Project

The W5500 is an Ethernet controller chip with an embedded hardware TCP/IP stack. In this project, the W5500 served as a "physical communication bridge for real-time digital twin implementation."

① Overcoming Wireless (WiFi) Interference and Stabilizing Communication

Large-scale exhibition venues like Akihabara suffer from severe radio interference due to numerous WiFi signals. The author had previously experienced robot disconnections when using WiFi at past exhibitions; however, by configuring a wired LAN using the W5500, a stable data transmission environment was established that is not affected by the surrounding environment. ② Ultra-low Latency Data Transmission

Extremely low latency is essential for the actual robot and the simulator to synchronize "smoothly." The W5500 handles the protocol hardware-wise, reducing the load on the MCU (ESP32), which allowed for the maximization of Meridian's strength: high-speed responsiveness.

③ Reliability for Long-Term Continuous Operation

Exhibitions require the system to run uninterrupted all day long. The author mentions successfully achieving 7 hours of continuous operation via a W5500-based wired connection, confirming higher reliability than wireless connections.

④ Location in System Configuration

The system flowchart is as follows:

[Actual Robot (ESP32)] — (W5500 Wired LAN) — [PC (Redis/MuJoCo)]

Consequently, the W5500 served as the core hardware interface, transmitting the user's hand movements (analog) to the simulator (digital) without delay.

===

Ninagawa123 님의 '秋葉原ロボットほこ天(아키하바라 로봇 보행자 천국)' 전시 후기에 대한 요약과 해당 프로젝트에서 W5500 칩이 수행한 역할에 대한 정리입니다.

1. 게시글 요약: "레븐 도도거" 전시 프로젝트
이 글은 로봇 제어 오픈소스 플랫폼인 Meridian을 활용하여, 실제 로봇을 컨트롤러로 삼아 화면 속 로봇을 조작하는 신개념 게임 **"레븐 도도거(Levun Dodger)"**의 전시 개발기입니다.

핵심 컨셉: '분도도(장난감을 들고 노는 행위)'의 디지털 진화판. 실제 로봇(도도기어)의 관절을 손으로 움직이면, 시뮬레이터 속 로봇(레븐)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움직임.

게임 내용: 관절의 각도 정보만 전달되므로, 사용자는 현실의 물리 법칙을 고려해 로봇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정교하게 조작해야 하는 퍼즐형 액션 게임.

주요 성과: * 안정성 확보: 유선 LAN 연결을 통해 지연 없는 실시간 동기화 구현 및 7시간 연속 가동 성공.

사용자 경험(UX): 어린이 사용자를 고려해 로봇의 날카로운 부분을 3D 프린터 부품으로 보강하고, 저전압(5V) 구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기술 스택: Meridian + Redis(데이터 공유) + MuJoCo(물리 엔진) 기반의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2. 이 작업에서 W5500의 역할
W5500은 하드웨어 TCP/IP 스택을 내장한 이더넷 컨트롤러 칩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W5500은 "실시간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물리적 통신 교량"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① 무선(WiFi) 간섭 극복 및 통신 안정화
아키하바라와 같은 대규모 전시장은 수많은 WiFi 신호로 인해 전파 간섭이 극심합니다. 저자는 과거 전시에서 WiFi를 사용했을 때 로봇이 끊기는 현상을 겪었으나, W5500을 이용한 유선 LAN 구성을 통해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② 초저지연(Low Latency) 데이터 전송
로봇 실기와 시뮬레이터가 "누루누루(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동기화되려면 극도로 낮은 지연 시간이 필수입니다. W5500은 하드웨어적으로 프로토콜을 처리하여 MCU(ESP32)의 부하를 줄여주며, 덕분에 Meridian의 강점인 고속 반응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③ 장시간 연속 가동의 신뢰성
전시회는 하루 종일 끊김 없이 시스템이 돌아가야 합니다. 저자는 W5500 기반의 유선 연결을 통해 7시간 연속 가동에 성공했다고 언급하며, 무선 연결보다 높은 신뢰성을 확인했습니다.

④ 시스템 구성에서의 위치
시스템 흐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로봇 실기(ESP32)] — (W5500 유선 LAN) — [PC(Redis/MuJoCo)]

결과적으로 W5500은 사용자의 손놀림(아날로그)을 시뮬레이터(디지털)로 지연 없이 전달하는 핵심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역할을 했습니다.

 

[Q&A]

Q : Meridian 이 뭐야?

A :  "Meridian을 응용해 전시를 했다"거나 "Meridian LITE를 사용했다"고 말하는 것은, 이 시스템이 제공하는 표준 규격과 코드를 가져와서 자기 로봇에 맞게 세팅했다는 뜻입니다. 

로봇 개발계의 '범용 인터페이스 표준'을 지향하는 프로젝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Q : Redis 가 뭐야?

A : 로봇 제어에서 Redis는 "모든 부품과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초고속 공용 게시판"입니다. 이 덕분에 실물 로봇과 화면 속 로봇이 마치 한 몸처럼(Digital Twin) 움직일 수 있는 것이죠.

Q : MuJoCo 가 뭐야?

A : MuJoCo(무조코)는 Multi-Joint dynamics with Contact의 약자로, 로봇 공학, 생체 역학, 그래픽스 등에서 널리 쓰이는 고성능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입니다.

쉽게 말해, 로봇이 실제 세상에서 움직일 때 부딪히고, 넘어지고, 마찰을 일으키는 등의 복잡한 물리 현상을 컴퓨터 안에서 아주 정확하고 빠르게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Q : WiF는 7시간동안 가동하는데 문제가 있나?

A : 전시회와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는 WiFi가 이론적으로는 7시간 이상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실제 상황에서는 치명적인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저자가 유선(W5500)을 선택한 것입니다.

WiFi가 이런 환경에서 7시간 동안 가동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전파 간섭 (Congestion)
전시회장은 WiFi에게는 최악의 장소입니다.
* 관람객의 스마트폰: 수백 명의 관람객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끊임없이 주변 WiFi 신호를 탐색합니다. 이 신호들이 서로 엉키면서 통신 속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 기타 무선 기기: 다른 부스에서 사용하는 무선 마이크, 블루투스 기기, 드론 등이 2.4GHz나 5GHz 대역을 함께 점유하면서 신호 충돌이 발생합니다.

2) 패킷 손실과 지연 (Latency)
로봇 제어(Meridian)는 실시간성이 생명입니다.
* WiFi는 데이터를 보내다 신호가 끊기면 재전송을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 밀리초($ms$)의 지연이 발생하는데, 로봇 제어에서는 이 짧은 렉(Lag)이 로봇을 넘어뜨리거나 시스템을 멈추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 유선(W5500)은 물리적인 전선을 타고 가기 때문에 이러한 재전송이나 대기 시간이 거의 없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합니다.

3) ESP32 WiFi 스택의 안정성 문제
저자가 사용한 ESP32는 훌륭한 칩이지만, 무선 통신을 장시간 유지할 때 간혹 문제가 생깁니다.
* 발열: WiFi 모듈은 전력을 많이 소모하며 열을 발생시킵니다. 7시간 내내 고속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면 칩이 뜨거워져 성능이 저하되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렉: 무선 연결이 불안정해질 때 이를 다시 잡으려는 과정에서 시스템 자원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메인 로직(로봇 제어)이 버벅거릴 위험이 있습니다.

4) W5500(유선)이 주는 신뢰성

* 하드웨어 TCP/IP 스택: W5500은 통신 처리를 칩 내부 하드웨어에서 직접 처리합니다. ESP32의 CPU가 통신 때문에 바빠질 일이 없어 로봇 제어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물리적 고정: 무선 신호는 사람이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변하지만, 유선 케이블은 꽂혀 있는 한 신호가 변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WiFi도 운이 좋으면 7시간을 버틸 수 있지만, "전시회라는 중요한 무대에서 단 1초의 끊김도 허용하고 싶지 않았던 개발자의 고집"이 유선 연결을 선택하게 만든 것입니다.

저자가 언급한 "7시간 연속 가동 성공"은 단순히 시간이 길다는 의미를 넘어, 행사장이라는 극한 환경에서도 시스템이 한 번도 뻗지 않고 완벽하게 버텼다는 신뢰의 증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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